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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벨기에, 멧돼지에서 2 건의 ASF 확인 \'충격\'

작성일 2018-09-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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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멧돼지에서 2 건의 ASF 확인

2007년 이후 서유럽 최초 발견 충격

 





출처: 구글지도




벨기에의 멧돼지 개체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2 건의 발생을 확인했다.

2007년 그루지야에 ASF 바이러스가 상륙한 이후 서유럽에서도 처음으로 ASF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이다.


이번 벨기에에서 ASF 바이러스 발견은 EU 양돈 생산 거점인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의 인근에서 발생되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기존 멧돼지들 사이에 ASF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장 가까운 장소는 체코 동부의 Zlín으로 이곳은 동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장소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양돈전문지 피그 프로그레스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연방 식품안전청 (FASFC)는 벨기에 룩소르 (Luxembourg) 남부 Étalle 근처의 멧돼지 2 곳에서 ASF 를 확인했다. 마을은 많은 국경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룩셈부르크와의 국경에서 20km, 프랑스 국경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다. 독일 국경에서는 65km의 위치이다.

 

멧돼지의 정기 연구

 

이번 발견은 야생 멧돼지에 대한 정기적 연구를 통해 발견된 사례로 벨기에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에는 감염이 발견된 지역의 멧돼지 사냥이 포함된다.

 

남부 벨기에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졌는지는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멧돼지들 사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가장 가까운 장소는 체코 동부의 Zlín으로 이곳은 동쪽으로 약 1,000km 떨어져 있다.


감염된 돼지 농장은 아직 없다. 벨기에는 과거 ASF 발생사례가 있었지만 1985 년에 이 질병을 근절한 경험이 있다1985년 12개의 농장이 ASF가 확인되어 60개 농장 3만4천 두가량을 살처분하면서 근절시켰다. 지난해 기준 벨기에는 14억 달러의 돼지고기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ASF : 벨기에의 심각한 상황


ASF는 유럽대륙에서는 이전까지만 해도 폴란드나 헝가리 등의 동유럽에서 주로 발생했다. 그런데 이번에 서유럽, 사실상 유럽 한가운데에서 확인된 것. 기존 발생지인 체코나 헝가리, 루마니아 등과 500~1000km가 떨어진 지역에서 새로이 발생한 것이여서 양돈업계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질병이 발견 된 곳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이웃나라인 네덜란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네덜란드 농업장관인 Carola Schouten은 야생 멧돼지 개체수 집중감시 등의 조치를 포함한 차단방역 강화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지시하는 등 서유럽 양돈 수출국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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