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식 회장, 돈가 안정을 위한 전방위 행보 |
|||
|---|---|---|---|
| 작성일 | 2019-01-11 | 작성자 | 관리자 |
|
100 |
|||
|
주요 육가공업체 방문해 수입육 사용자제와 원료돈 한돈 전환 요청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돼지고기 가격안정을 위한 광폭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지난 1월 8일 CJ제일제당 동원 F&B, 1월 10일 대상 등 주요 원료육 구매업체를 방문해 한돈농가와 상생을 위한 수입육 사용 자제와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돼지고기 원료육을 농가와의 상생 차원에서 한돈으로 전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하 회장은 “각 2차 육가공업체에서 수입하고 있는 돼지고기 원료육 수입량을 10% 이상 감축하고, 한돈협회와 돼지 뒷다리살 MOU를 통해 2018년 대비 20%의 한돈 구매량을 확대해 기업의 손익개선과 한돈 사용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로 한돈농가와 상생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이기홍 부회장, 장성훈, 왕영일 감사, 최성현 상무 등이 함께 했다.
▲ 지난 1월 8일 하태식 회장이 CJ 제일제당을 방문해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수입육 사용자제와 원료돈 한돈 전환을 요청하고 있는 장면.
▲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이기홍 부회장, 왕영일 감사 등은 지난 1월 8일CJ제일제당을 방문해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수입육 사용자제와 원료돈 한돈 전환을 요청했다.
▲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이기홍 부회장, 왕영일 감사 등은 지난 1월 8일 동원 F&B를 방문해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수입육 사용자제와 원료돈 한돈 전환을 요청했다.
▲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장성훈 감사, 최성현 상무 등은 지난 1월 10일 대상을 방문해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수입육 사용자제와 원료돈 한돈 전환을 요청했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한돈, 돈가 안정 위해 ‘안간힘’ |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하태식 회장 신년 서신] 한돈농가 생존권 보호를 위해 돈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