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 대책 수립 촉구를 위한 한돈인 1인 시위 |
|||
---|---|---|---|
작성일 | 2019-10-28 | 작성자 | 관리자 |
100 |
|||
야생멧돼지 대책 수립 촉구를 위한 한돈인 1인 시위 10월 28일부터 청와대, 환경부 앞에서 1인 2시간씩 진행 예정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10월 28일부터 야생멧돼지 대책 수립 촉구를 위한 한돈농가 릴레이 1인 시위를 청와대 등에서 실시한다. 최근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그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집돼지 몰살정책으론 ASF를 막을 수 없음을 강력히 호소하고, 보다 근본적인 야생멧돼지 대책을 촉구하는 이번 1인 시위에 28일 손종서 부회장, 조영욱 양주지부장 등 경기지역 한돈농가들이 참여해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1인 시위는 한돈농가 및 한돈산업 관계자 모두(한돈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2시간씩 4명 1조로 청와대와 환경부 앞에서 각각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간은 10월 28일부터 무기한이며, 장소는 청와대, 환경부 앞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1인 시위에 참여하실 한돈인께서는 가능하신 ▲날짜와 ▲장소, ▲시간, ▲이름, ▲연락처(휴대폰) 등을 각 도협의회 및 중앙회로 알려주시면 도별로 참석 명단과 진행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청자는 도협의회 및 중앙회 사무실(담당: 최호윤차장)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농가지원부 최호윤 차장 (02-581-9751/070-4616-4253)
|
|||
목록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성명서]“양돈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ASF 이동제한 자돈 적체 피해 ‘심각’...74개 농장 12만 4천두 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