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재명 경기도지사, ‘한돈 살리기’ 손잡았다 |
|||
---|---|---|---|
작성일 | 2019-11-01 | 작성자 | 관리자 |
100 |
|||
박원순 서울시장-이재명 경기도지사, ‘한돈 살리기’ 손잡았다 박원순-이재명 '한돈이 최고!' 우리 돼지 드세요! 11월 1일 서울시청에서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11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 부대행사인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에 참가해 한돈 농가를 응원했다. 캠페인은 김장문화제 행사장 내 마련된 한돈 홍보부스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MC 노정렬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수미네 반찬'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방송인 김수미 씨가 참여해 박원순 시장, 이재명 지사, 하태식 회장 등과 함께 수육, 김치찌개 등 한돈 요리 시연회를 열고, 시식, 배식 등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청 행사장에는 돼지열병 Q&A 자료, 한돈 신선육 등이 전시된다. 방문하면 한돈 할인판매코너에서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
목록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한돈, 11월 첫째주말 서울 곳곳에서 소비촉진 행사 열어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우리 삼겹살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