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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13시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 및 농성·1인시위 개최

작성일 2020-05-06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20.05.06] 취재요청서_한돈산업 사수 생존권 쟁취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취재안내문(발신-대한한돈협회)-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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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 및 농성·1인시위 개최

한돈협, 511() 13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 실시

청와대, 농식품부, 환경부 3곳에선 무기한 1인시위, 세종청사엔 천막농성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 대회는 코로나19 이유로 잠정 연기키로

 

ASF 방역정책의 전면 수정을 요구하는 한돈농가들이 정부에 최후통첩을 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오는 511() 13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을 갖고, 1인시위와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협회는 56일 긴급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ASF 피해농가 재입식 요구, 최근 입법예고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과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 통제 강화대책에 대한 재검토 등을 촉구하며 농가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대정부 장외투쟁에 착수키로 최종 결정했다.

 

기자회견

먼저, 협회는 511() 13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광장 앞에서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과 회장단, 임원 및 한돈농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인 시위

둘째, 기자회견과 동시에 511()부터 무기한으로 청와대, 환경부, 농식품부 앞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되며, 9개도협의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천막농성

셋째, 511()부터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무기한으로 천막농성도 진행된다. 천막농성에는 회장단과 각 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당초 511()에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추진코자 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와대 앞 집회가 불허됨에 따라 총궐기대회는 잠정연기하고,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및 천막농성으로 변경해 ASF 방역정책의 실태와 근본적인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국회와도 연계, 정부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 및 농성·1인시위 안내

 

1. 일시 및 장소

기자회견 : 511() 13,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

농성 : 511() 13~ 무기한, 농식품부 입구 앞 공터1인 시위 : 511() 13~ 무기한, 청와대·농식품부·환경부 앞

 

2. 참석인원

기자회견 : 임원진, 경기지역 농가 등 20여명 및 기자

농성·1인시위 : 전국 지부장 및 한돈농가

 

3. 기자회견 세부계획()

시간

내용

발언자

비고

13:00~13:05

여는 말

하태식 회장

 

13:05~13:10

지지발언

임영호 회장

농단협

13:10~13:13

연대발언(피해보상대책 관련)

손종서 부회장

 

구호제창

사회자

 

13:13~13:16

연대발언1(가전법개정안 관련)

김정우 부회장

 

구호제창

사회자

 

13:16~13:19

연대발언2(야생멧돼지대책 관련)

이기홍 부회장

 

구호제창

사회자

 

13:19~13:22

연대발언3(축산차량통제 관련)

정태홍 부회장

 

구호제창

사회자

 

13:22~13:25

연대발언4(ASF 재입식 촉구 관련)

이준길 비대위원장

 

13:25~13:30

기자회견문 낭독

오재곤 부회장

 

13:30~13:35

질의응답 및 요구사항 청와대 전달

사회자

 

4. 한돈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요구사항

(재입식) 정부의 예방적 살처분 방역정책에 동참한 선량한 농가 즉시 재입식 허용

(야생멧돼지) 광역울타리 내 야생멧돼지 완전 소탕

(살처분)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 살처분·도태명령 500m 이내로 제한

(규제대응) 접경지역 한돈농가 출입차량 과도한 통제 강력 저지

(피해보상) ASF 피해농가 영업손실·폐업지원 등 가전법 재개정

한돈농가 요구사항 수렴하지 않을 경우 농식품부·환경부 장관 즉각 퇴진하라!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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