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경기, 강원 일시 이동중지 명령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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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09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다운로드 [농식품부 보도자료] 강원 화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10.9. 배포시) (1).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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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지역 일시이동중지명령 24시간 연장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강원도 화천 양돈농장 ASF 발생(10.8일)에 따른 경기·강원 양돈농장·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축산차량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ㅇ 종전 “10월 9일(금) 오전 5시 ~ 10월 11일(일) 오전 5시”에서 “10월 12일(월) 오전 5시”까지 24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ㅇ 경기·강원 북부 및 인접 지역 양돈농장(375호) 대상 돼지 시료 채취와 정밀검사가 아직 진행중*으로, 연장된 기간동안 정밀검사와 소독 등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판단이다. * 10.10일 16시 기준 시료채취 293호(78%), 검사완료 165호(44%, 양성 없음)
□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명령 24시간 연장에 대해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련기관에 해당 내용을 전파하고, 양돈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 운전자 등 관련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안내조치를 완료하였다.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강화 대책 추진 (2020. 10. 9 발표) 1. 발생상황 및 초동조치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이하 ‘중수본’)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2. 조치 사항 □중수본은 작년 9월 국내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여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3. 당부사항 □중수본부장은 “양돈농장과 축산관련 시설은 내외부 소독과 생석회 벨트 구축을 꼼꼼히 실시하고, 손씻기·장화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강원 화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경기, 강원 일시 이동중지 명령 안내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이하 ‘중수본’)는 강원 화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ㅇ 10월 8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도축장 예찰 중, 화천군 소재 양돈 농장으로부터 출하된 어미돼지(모돈) 8두 중 3두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ㅇ 해당 어미돼지의 시료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분석 결과 10월 9일 오전 5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었다. □ 중수본은 강원 화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10월 9일 오전 5시부터 10월 11일 오전 5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차량‧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ㅇ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돼지 940두 사육)과 인근 10㎞ 내 양돈농장(2호, 1,525두) 사육돼지에 대해서는 전 두수 살처분을 실시한다. ※ 발생농장 반경 500m 내 없음, 500m~3㎞내 1호(1,075두), 3㎞~10㎞내 1호(450두)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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