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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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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작성일 2008-11-01 작성자 rbqja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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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최인도는 지방에서 양돈업을 하고있습니다 인연이 있었는지 상주시 서성동에 카길사료 대리점을 하고있는 김기남씨를 만났지요.
물론사업자는 부인 김지영씨구요.(김기남은신용불량자이므로)
같은 길을가는 사람으로 써 동변상련이랄까 ...
본인도 어려운 상황에서 김기남씨가 어렵다고 부탁을하여
 본인의 입회하에 사채업자로부터 (최인도가김기남한테) 2005년6월3일 1억2천3백만원을 빌려줬답니다
이자는 월5백만원으로 본인이 인정을하고 ,,,2008년9월5일자로 총금액이 2억8천5백6십3만4천원이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 모든이자를 최인도씨가 변제를 했지요
요즘 높은 사료값으로 인하여 사업이 어려워 상환을 요구했으나
고맙다는 말은 한마디도없고  법대로하십시요 그한마디가 칼날보다 더무섭더군요
모든 서류는 본인이 책임을 진다고하며 김기남,김지영으로 하더군요
답답하여 자택으로 갔으나 32평아파트는 세를놓고 자기(김기남,김지영)씨는46평에 호위호식하며 그림같이 살고있더군요, 얼마전 군위에 땅도 8000평을 샀다지요

저희는 어려워 농장도 위기에처해있고 살던집마저 남의손에 월세를 살고있답니다
그런와중에 카길에 1천만원을 갚지 못하였다고하여 2008년10월17일 한밤중에 돼지 300두정도를 도난당했고요
회사직원에게 이런 상황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애원도 많이 했답니다
카길이란 회사에서 수수료도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자기만 잘살고 사양가를 죽이는 처사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소장이라는 자리가 그리도 무서운지요?
저는 무식해서 현장에서 일뿐이 모른다고했더니 본인은 법을 잘아니까 법대로 하라더군요 카길은  사료보다는 법을 더많이 알아야 취업을 할수있는지요?
그런데 혹시나 옆에있는 지역부장이나 채권팀이 돕고있지는 아니한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농가를 죽여서 회사에 도움이 되시는지요?
현장에서의 이런 기막힌 횡포를 알고는 계시는지요?
이런 이유로 전 몇일전 사업장 (지천농장)폐업신청을했답니다
너무 억울하지요//
 
재산은 있으면서 다 빼돌려놓고  
법대로 하라고 해서 법원에 갔더니
법원에서는 김지영의 사인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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