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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ㆍ화성서 ASF 잇따라 발생…농장 간 전파 현실화

작성일 2026-02-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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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기존 발생 농장과 800m
방역 지역 예찰 과정에서 확인
화성 안성 발생농장과 동일 소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6일 경기 포천시의 한 돼지농장(사육 규모 8,800마리)에서 ASF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8일에는 경기 화성시 한 돼지농장(1천100마리 사육)에서 어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

ASF가 발생한 농장은 지난 달 ASF가 발생했던 경기 안성 돼지농장 대표가 소유한 농장이다.

포천의 발생 농장 역시 지난 1월 24일 ASF가 발생한 포천 지역 농장에서 불과 800m 떨어진 곳으로, 기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지역(10km) 내 예찰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ASF가 인접 농장 간으로 전파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감염 경로와 전파 양상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량 살처분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기존 발생 농장의 예찰지역 내에서 추가로 확인된 만큼,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발령하지 않고 현행 방역지역을 유지한다. 대신 포천시 일대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한 집중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해 농장 간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중수본은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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