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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아시아 양돈 생산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류회 개최

작성일 2024-02-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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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다운로드 [24.02.21] (보도자료)한돈협, 아시아 양돈생산자 대표 교류회 개최 (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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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양돈산업 함께 협력하자”
한돈협, 아시아 양돈 생산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류회 개최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024년 2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아시아 양돈산업의 국제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아시아 양돈 생산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아시아 주요 돼지 생산국의 양돈 생산자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류회에는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과 회장단을 비롯하여 일본돼지고기생산자협회(Japan Pork Producers Associations), 베트남축산업협회(Vietnam Husbandry Association), 필리핀 전국양돈농가연맹(National Federation of Hog Farmers, Inc.), 필리핀 양돈재단(Philippine Swine Foundation) 등 아시아 각국의 주요 양돈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본 교류회는 아시아 양돈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아시아 양돈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광범위하고 적극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세션과 토론을 통해 정보 및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 양돈산업은 아시아 각국의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는 우리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아시아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시아 양돈산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정부를 대표해 “이번 교류회가 아시아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산업계가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협력이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아시아 전체의 식량 안보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비전도 제시하며, 아시아 양돈산업의 미래를 위해 함께 전진하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전무가 대한한돈협회 및 한돈산업의 현황을 소개했으며, 한돈자조금 이원복 사무국장이 한돈자조금 제도의 조성과 운용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일본, 필리핀, 베트남 양돈협회 관계자들이 각국의 양돈현황 및 이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함께 가졌으며, 이어 아시아 양돈생산자단체의 교류 확대를 위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일본양돈협회 스키카라 타쿠오 (鋤柄 卓夫) 사무총장은 "이번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아시아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특히 일본의 경우 한국의 ASF 발생현황과 자조금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향후 아시아 각국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러한 협력이 우리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전국양돈농가연맹의 웡 알프레드 응 (Wong Alfred Ng)부회장은 필리핀의 경우 2019ASF로 인해 양돈산업이 큰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며, 아시아 각국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양돈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필리핀 양돈재단(Philippine Swine Foundation) 레오나르도 타냐다(Leonardo Tañada)부회장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의 양돈산업 관계자들과의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베트남축산업협회 응웬 쑤언 즈엉(Nguyen Xuan Duong)회장은 베트남 역시 양돈산업이 가장 대표적인 육류로 축산업에서 가장 큰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정보, 인적교류를 통한 국제적 협력을 통해 양돈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공동 노력이 아시아 양돈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각국의 양돈 관계자들은 아시아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아시아 양돈인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정기(연 1회) 교류회 개최, ▲양돈장 인력 교육·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실시간 정보교류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생산자단체 간 실무자 왕래 교류 추진 및 기타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양돈산업의 발전과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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