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삼겹 경쟁육, 美 쇠고기 수입 급증

작성일 2019-03-29 작성자 관리자

100


삼겹 경쟁육, 美 쇠고기 수입 급증

같은 가격대로 소비 유도
한돈 경쟁력 강화해야


최근 한돈 삼겹 경쟁육인 수입 쇠고기가 급증하면서 한돈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쇠고기 수입량은 41만6천톤으로 역대 최고인 2016년(36만2천톤)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도 쇠고기 수입량은 증가하고 있다. 올 1~2월 수입량은 3만3천213톤으로 지난해(3만598톤)보다 8.5%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국산 쇠고기 가격 강세에다 대형 유통업체의 수입육 매장 확대, 가정 간편식(HMR)과 식자재 등 가공 시장의 확대, 수출국의 지속적·적극적인 판매 전략으로 수입육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쇠고기 수입량 증가가 주목 받는 이유는 한돈 삼겹과 가격대가 비슷, 소비자들이 한돈 삼겹 대체제로 수입 쇠고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한돈 삼겹 가격의 경우 kg당 1천990원, 미국산 쇠고기도 kg당 1천990원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나 대형마트에서 한돈과 수입 쇠고기간 판매 경쟁이 불붙고 있다.

이 같이 지난해 수입 돈육이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수입 쇠고기 수입량도 사상최대를 나타내면서 한돈 입지는 더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수입 돈육의 경우 원료육 수입육이 크게 증가하면서 식자재 업체나 제2육가공업체들이 한돈 후지 대체로 수입 목전지를 선호하면서 한돈 뒷다리 부위 등이 적체되고 있다. 또한 수입 쇠고기는 한돈 삼겹을 대체하는 등 한돈 전체 부위에서 수입육으로의 대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올해 육류시장에서 한돈 경쟁력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며, 홍보 강화 및 한돈 품질 강화만이 이 같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3. 27.]


목록
다음게시물 “농축산분야 미세먼지 대책 세워라”
이전게시물 양돈장, 사료구매자금 이용 증가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