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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축산악취 저감 컨설턴트 선정...농장 방문 시작

작성일 2019-04-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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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축산악취 저감 컨설턴트 선정...농장 방문 시작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지난해 축산악취저감 컨설팅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4월 1일부터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협회는 지난해 2개도 3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양돈장 냄새저감 컨설팅 사업을 올해는 전국 9개도 18개 지역으로 확대해 도별 담당 컨설턴트 7명을 우선 선정했다.
이번 2019년 축산악취저감 컨설팅사업은 정부의 ‘축산 악취 심각 지역 실태조사’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별 컨설턴트는 강원도 김수량, 경기도 김동수, 경남도 하덕민, 전북도 조성백, 전남도 최권엽, 충북도 조영덕, 제주도 이정오 씨이다.


특히 올해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위해 본격적인 농장 방문에 앞서 ‘컨설턴트 집체교육’을 지난 3월 28~29일 양일간 경북 고령에 위치한 우수농장에서 진행, 냄새 저감 우수사례 발표와 시설 방문 등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농장 대표이자 협회 축산환경대책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은 “컨설턴트들이 탁상공론식 냄새저감 방법에서 벗어나 현장개선 사례 중심으로 실질적인 냄새저감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면서 “원활한 축산냄새저감 컨설팅을 위해선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의 협조와 농장주의 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문조 고령군 부군수와 정원청 고령군 축산정책계장, 이영희 전 고령군의회 의장, 이동균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등이 집체교육 현장을 방문, 컨설턴트들을 격려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1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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