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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

작성일 2019-04-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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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

백신 접종 탄력적 운영 기대

정부가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을 3월말로 종료하며, 위기 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연장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해 왔으며, 그간 국내 예찰·검사 결과와 가축방역심의회 결과 등을 고려해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이개호 농축산부 장관은 “예년과 비교해 성공적인 방역이 이뤄진 것은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협조해 주신 축산농가, 생산자단체, 지자체, 관계기관 덕분이며, 예방적 조치에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여전히 주변국에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있고, 해외여행에서 축산물을 일부 불법적으로 반입하는 사례가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축산관계자의 신고·소독과 여행지에서 축산물을 가져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돈업계도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된 만큼 이상육 발생 감소를 위해 비육돈 백신 접종 횟수도 2회서 1회로 지역별로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기대하고 있다.

[출처: 양돈타임스 201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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