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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출하 물량 감소할 전망

작성일 2019-04-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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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출하 물량 감소할 전망

작년 폭염에다 PED 영향 겹쳐
포유~육성전기사료 전년비 줄어


최근 돼지 값이 중국의 ASF 영향으로 상승세를 타며 향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출하 물량이 한돈 강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양돈사료량이다. 올해 2월말 양돈사료량은 110만톤으로 일년전보다 1.1% 가량 늘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자돈용은 27만여톤으로 전년 대비 1% 가량 줄었다. 또 육성 전기 사료까지 포함하면 올해 2월말 포유자돈부터 육성전기 구간의 사료가 62만4천톤으로 일년전 64만톤보다 2.6% 가량 적다. 특히 올해 자돈 사료 감소 이전에 지난해 전체 양돈사료량이 증가(655만톤, 전년비 3%↑)한 가운데 임신돈 사료량은 전년 대비 2.3% 가량 줄어 올해 자돈 사료량 감소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지난해 최악의 폭염 영향에다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돼지유행성설사병(PED) 피해까지 더해진 결과로 파악되고 있다. 이미 올해 돼지 출하물량 증가 전망 속에서도 지난해 폭염 여파로 올 2분기 출하물량 감소가 예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2분기 출하물량이 크게 줄 경우 돼지 값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출처: 양돈타임스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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