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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한돈 평균가 최대 682원 차이 나

작성일 2019-04-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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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한돈 평균가 최대 682원 차이 나


협신 가장 높고 농협 부천 낮아
제주 제외한 만큼 부천 지수 제외


지난해 한돈 도매시장별로 평균 경락 가격이 최대 682원 차이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7곳의 한돈 도매시장 경락가격을 분석한 결과 총 76만2천854두가 출하돼 평균 경락가격은 kg당 4천269원(탕박)으로 나타났다. 작년 도매시장별 가격을 높은 순으로 살펴보면 △협신 식품=4천599원 △삼성 식품=4천432원 △도드람=4천354원 △부경 축공=4천258원 △김해 축공=4천250원 △농협 음성=4천162원 △농협 부천=3천917원 순이다.


이 같이 가장 높은 가격이 형성된 협신 식품과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한 농협 부천의 가격 차이는 682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농협 부천과 농협 음성 공판장이 한돈 평균 가격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돈농가들은 한돈 평균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 현재 가장 높게 형성되고 있는 제주 돼지가격을 평균 돼지 값에서 제외한 만큼 가장 낮게 형성되고 있는 도매시장의 돼지 값도 평균 가격에 산입하지 말 것을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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