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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가당 출하두수 크게 늘어

작성일 2019-04-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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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가당 출하두수 크게 늘어

호당 2천886두로 전년비 22.3%↑
돈가 하락에도 출하 늘어 수익 보전


지난해 농가들의 평균 출하두수가 증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2019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호당 평균 출하두수는 2천886두로 전년(2천360두)대비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천두 미만 출하 농가 수는 1천735호로 전년(2천906호) 대비 40.3% 감소한 반면, 2천두 이상 출하 농가 수는 3천54호로 전년(2천887호)대비 5.8% 증가했다. 특히 3천두 이상 출하 농가수는 9.1% 늘었다.

돼지 출하 농가 현황을 정리하면 △500두 미만=1천193호(19.8%) △500~1천두=542호(9%) △1천두~2천두=1천224호(20.4%) △2천두~3천두=1천9호(16.8%) △3천두=2천45호(34%)로 나타났다. 즉 매해 3천두 이상 출하농가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500두 출하 농가는 줄고 있어 한돈산업이 점점 규모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생산비가 17년과 비슷하다고 가정할 경우 작년 각 농가들은 돈가 하락에도(17년 4천600원→18년 4천246원, 탕박·제주제외) 출하두수가 늘면서 수익은 보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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