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단협, “농특위 축산분과위원회 별도 구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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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4-11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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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농특위 축산분과위원회 별도 구성을” 산적한 농정현안 해결…축산 다원적 가치 제고 위해 촉구 성명 축단협이 오는 25일 출범 예정인 농특위에 축산분과위원회 별도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홍길·전국한우협회장)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 구성과 관련해 지난 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축단협은 본 위원 인선과 분과위원 구성, 그리고 사무국 구성에 대한 그 어떤 것도 알려진 바 없이 깜깜이 밀실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축단협은 성명서를 통해 “농특위는 잘못된 농정기조를 바로잡고, 농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산적해 있는 농정현안 해결을 위한 희망의 끈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전체 농림업의 42%를 차지하고 연관 산업규모가 약 75조5천억원에 달하는 축산업 및 전후방산업은 산적한 축산문제가 많아 이를 해소할 창구로 농특위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축단협에서는 지난 12일 위원구성에 있어 축산을 대표할 위원참여와 별도의 축산분과위원회 구성, 대통령의 참여와 제도적 뒷받침 등을 요구했으나, 그 이후 어떠한 조치와 과정이 있는지 전혀 밝혀지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잘못된 인선으로 허울뿐인 기구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축단협은 농특위 구성과 관련해 세 가지 요구사항을 촉구했다. 우선 현장 경험이 많은 민간출신의 위원이 구성돼야 하며, 둘째로 축산의 공익적, 다원적 가치, 축산업 활성화,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분과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농특위 구성과 운영에 있어 축산관련단체들도 알 수 있도록 설립운영 대책반 참여 및 진행상황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축산신문 2019. 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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