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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상승세 주춤한 이유?

작성일 2019-04-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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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상승세 주춤한 이유?

지육 단가 오르면서 소비 주춤
대형마트 한돈보다 수입육 판매 집중


최근 한돈 가격 상승세가 소비 부진으로 발목 잡히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4월 첫째주 한돈 평균 가격이 kg당 4천509원으로 상승세를 타다, 둘째주에 추가 상승하며 kg당 평균 4천563원을 형성했다. 그러나 지난 10일부터 한돈 가격이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셋째주에는 평균 4천410원을 기록하며, 또 다시 4천500원 이하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한돈 상승세가 중국 ASF 영향과 국내 출하 감소로 원인으로 작용했으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소비 돈육 수요가 크게 부진, 탄력받지 못하고 추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이다. 육가공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육가격의 큰 폭 상승으로 어쩔 수 없이 판매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구매처에서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며 “또한 대형할인점에서 국내산 보다 수입육(쇠고기 등) 행사를 확대 진행하고 있는 등 한돈 오프라인 매출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 한돈 소비가 살아나야 한돈 가격 상승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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