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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후 육성률 올해도 ‘지지부진’

작성일 2019-04-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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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후 육성률 올해도 ‘지지부진’


2월 81.4%로 최저 기록
번식 늘어도 비육성적 정체
모돈 중심서 비육 중점 관리로


올해 종돈장 및 양돈장 모돈 번식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비육 성적인 이유 후 육성률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1~3월) 2만1천492두에 대해 종돈장 검정 성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산자수(요크셔)가 전년 동기보다 0.26두 증가한 12.7두로 나타났다. 다산 모돈 도입 영향으로 지난 2016년 11.82두에서 지난해 2017년 12두를 넘어서면서 올해는 13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종돈장의 총 산자수가 증가하면서 양돈장도 번식 성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돈협회 한돈팜스에 따르면 올 1~2월까지 복당 총산자수는 11.04두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두 상승하는 등 번식 성적이 지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국내 모돈 번식 성적 증가세는 최근 3년간 다산성 유럽 종돈이 다량으로 수입되면서 개량이 활발해진 데다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핵돈 공유가 개량 가속화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번식 성적 증가에도 이유 후 육성률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한돈팜스가 집계한 최근 1년간 이유 후 육성률은 84.9%로 나타났으며, 특히 올 2월은 81.4%로 조사 기잔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기존 모돈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비육돈 관리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며, 다산 모돈의 이점을 살리기 위한 사양 기술을 속히 습득해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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