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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 양돈사료량 1분기 ‘주춤’

작성일 2019-05-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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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 양돈사료량 1분기 ‘주춤’

165만톤 작년과 거의 같아
2~3월 두 달 연속 감소
자돈만 줄어 향후 출하 영향




1분기 양돈사료량이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 올 1분기가 작년동기대비 6천여톤 가량 많긴 했지만 월별로 보면 2월에 이어 3월 양돈사료량도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특히 용도별로는 자돈용만 줄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3월 양돈사료량은 54만4천톤으로 전달 50만6천톤보다 7.4% 증가한 반면 전년 동월 55만톤에 견주서는 1.2% 감소했다. 2월에 이어 3월에도 양돈사료가 지난해보다 감소하면서 1월까지 전년 수준을 4% 가량 웃돌던 올해 양돈사료량은 3월말 현재 165만4천여톤으로 지난해(164만9천톤)와 단 0.4% 차이로 좁혀졌다.

1분기 양돈사료를 용도별로 보면 비육돈용이 일년전보다 1% 가량 많은 96만2천톤을 기록했으며 번식돈용은 29만톤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자돈용은 40만3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 감소하면서 2월에 이어 3월도 전년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돈용 사료 가운데 포유자돈과 이유돈 전기 사료가 전년 대비 각각 9.8%, 23.6% 줄었다. 또 유독 이유돈 후기 사료가 올해 13% 가량 증가하면서 전체 자돈용 사료 감소폭을 줄여주긴 했지만 바로 그 다음 단계인 육성 전기는 5% 가까이 감소했다. 이에 자돈~육성전기까지 사료를 보면 지난해보다 3% 가량 적다. 이와 동시에 포유 모돈 사료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돼지 출하물량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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