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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 상승, 사실과 달라…돼지열병과 무관\"

작성일 2019-05-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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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유행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한돈자조금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돈자조금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격이 올랐다는데 정작 생산자인 한돈 농가들은 한숨짓고 있다"며 최근 오른 돼지고기 가격과 관련해 원인을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최근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은 우선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5월 현재 ㎏당 4154원으로 전년 동기 가격인 4635원보다 10%가량 낮다. 

그나마 돼지 가격이 크게 떨어졌던 1∼2월에 비하면 오른 편이지만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증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봄이 되면 나들이객이 많아지고 개학 등에 따른 학교 급식으로 자연스레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오른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가격도 일각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폭등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원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10_000064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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