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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양돈장 성적 떨어져

작성일 2019-05-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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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양돈장 성적 떨어져

MSY 17.3두 전년비 1두 감소
이유 후 육성률 저하 영향
PED 등 상재 질병 퇴치 시급


올 1분기 전국 양돈장 생산 성적이 크게 하락했다.

한돈협회가 운영 중인 한돈팜스 사용 농가 중 모돈을 사육 중인 4천21농가 기준 총 모돈수 83만3천여두에 대한 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번식 성적은 작년과 비슷한 반면 출하 성적은 크게 감소했다. 이는 이유후 육성률이 83.3%로 전년 대비 3.5%P 하락한 영향때문.

이에 따라 올해와 작년 1분기 농가들의 생산 성적은 MSY는 17.3두로 18년 18.3두, 17년 18.4두에 비해 1두 하락했다. PSY는 21.1두로 전년과 같았다. 이 같이 최근 양돈장의 다산 모돈 보급으로 인해 산자수와 이유두수는 증가추세로 접어들었지만, 사양관리 미흡과 PRRS PED 등 질병 만성으로 이유 후 육성률이 개선되지 못하면서 국내 양돈 생산성이 되레 후퇴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유후 육성율 제고를 위해서는 농가들이 다산성 모돈에서 태어나는 자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농장 내 PED·PRRS 등 상재성 질병을 컨트롤해야 출하 성적도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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