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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정보 빅데이터화 추진

작성일 2019-05-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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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정보 빅데이터화 추진

농정원 플랫폼 구축사업 입찰
생산성·냄새 저감 등 기여 기대


스마트 양돈장 등 축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9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농정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축사는 14년부터 시작 지난해 기준 1천425개가 보급됐으나 여기서 만들어지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표준화되지 않아 수집과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축사 ICT 장비 및 데이터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수집된 축산 데이터를 활용해 정밀 사육에 필요한 생산성 향상, 악취·질병 저감 등 활용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 관리 등 컨설팅 주제별로 데이터 기반의 컨설턴트 지원 모델 개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네덜란드에서는 돼지들의 문제점을 조기에 탐지하는 개체관리 시스템(PigWise)이, 벨기에에서는 기침 모니터링 시스템(Sound Talk) 등이 운영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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