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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약세 속 등심 ‘선전’

작성일 2019-05-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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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약세 속 등심 ‘선전’

올 들어 전지 값 앞질러
수요 꾸준하고 수입도 적어

한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위별로는 등심이 예외적인 선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4월 평균 한돈 부위별 도매 시세(㎏당, 냉장기준)는 삼겹 1만5천281원, 목심 1만2천250원, 다음으로 등심이 5천988원으로 전지(5천969원)와 순위가 역전됐다. 2015년만해도 전지(7천524원)가 등심(6천783원)에 비해 10% 이상 높게 형성됐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격 차이가 계속 좁혀졌다. 특히 5월 첫째 주 현재 전년 동기 대비 다른 부위들은 하락한 가운데 등심은 3% 가량 올랐다.

이는 등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수입량 비중이 높지 않은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기준 등심 공급량 가운데 한돈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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