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北 접경지역 전 양돈장 ASF ‘음성’

작성일 2019-06-18 작성자 관리자

100


北 접경지역 전 양돈장 ASF ‘음성’

울타리 74% 설치도
ASF 방역, 범정부 차원서 관리
국방부 등 관계부처 협의체 발족
잔반 사료 돼지 급여 중단 촉구


북한 접경 14개 시군 양돈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북한 접경지역 등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시군(인천, 경기, 강원 지역) 624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ASF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또한 야생멧돼지 접촉 차단을 위한 울타리 시설은 전체 624개 농가 중 465개 농가(74%)가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울타리 설치 미흡 농가 156호는 조속히 울타리를 설치·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ASF 유입 차단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은 불법 휴대 축산물에 대한 엄정한 과태료 처분을 강조하는 한편 잔반 자가 급여를 조속히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달 중 이를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또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지자체 방역부서와 관련자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여름/겨울철 발생 시기를 구분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각 부처에서 밝힌 ASF 대책들을 보면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비 방역부서에서도 ASF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관리기금을 방역 물자와 관련 장비 임차, 방역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국방부와 환경부는 DMZ 등에서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비상 신고체계를 통해 폐사체 수거와 현장 소독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6. 17.]


목록
다음게시물 EU 1분기 돈육 수출 ‘호조’
이전게시물 인건·사료비 늘었는데…통계청은 “축산물 생산비 줄었다” 발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