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에 부채질?…돈육 수입 올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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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6-1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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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 부채질?…돈육 수입 올 최고 5월 48,500톤…전달비 15% 늘어 전지·삼겹 줄고 목심·갈비 증가 성수기에도 한돈 생산비에 머물러 한돈 가격이 성수기에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올 최고치를 기록,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있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5월 돼지고기 수입 검사물량은 4만8천500여톤으로 전달 4만2천톤에 비해 15% 늘면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또 2~4월까지 18년 동월 대비 11~21% 감소했던 때와 비교하면 5월 수입량은 전년 수준(4만8천800여톤)에 육박해 차이를 보였다. 5월 수입량은 국내 소비가 증가하는 계절적 이유로 매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해왔다. 그런데 최근 돼지 값을 보면 연중 최고가를 기록해야 할 시기임에도 4천200~4천400원 사이를 오가며 겨우 생산비 수준에 그치고 있다. 소비 부진이 워낙 심각한 탓인데 여기에 수입육까지 가세해 시장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5월말 돼지고기 수입량은 21만2천톤으로 일년전 22만6천톤에 견줘 6% 감소했지만 2년 전인 17년 같은 기간 18만톤에 견줘서는 25.6% 가량 많았다. 5월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앞다리가 1만8천톤으로 가장 많았고 삼겹살이 1만7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부위들은 전년 동월보다 각각 21.5%, 4.7% 감소했다. 반면 목심, 등심, 갈비는 각각 8천600톤, 1천500톤, 1천400톤으로 83.6%, 63%, 66.4%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산이 2만3천톤, 독일 8천600톤, 스페인 5천톤 순을 기록해 일년전과 비교할 때 7%, 17%, 9.8% 각각 늘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6.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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