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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라오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경검역 강화

작성일 2019-06-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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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라오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라오스 정부가 지난 20일 남부 살라완 지역에서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최초로 발생했다고 OIE(세계동물보건기구)에 긴급 보고함에 따라 라오스 취항노선에 대한 X-ray 검색, 검역탐지견 투입, 세관 합동 일제검사 등 국경검역을 강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농식품부는 라오스 정부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의 살처분, 이동제한과 함께 소독 등 차단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라오스의 ASF 발생 이전인 지난 3월18일 이후 라오스와 함께 미얀마, 태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 화물에 대한 X-ray 검색, 탐지견 투입(주 12편→20편), 세관과 합동으로 일제검사를 확대해 실시해 왔다.
농식품부는 라오스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불법 축산물 반입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대 1000만원으로 적용돼 라오스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축산물을 휴대해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국, 베트남,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확산되고 있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내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여행객 휴대품 검색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1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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