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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스마트양돈단지 조성

작성일 2019-07-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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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스마트양돈단지 조성

농축산부 사업비 50~70% 지원

강원도 강릉에 스마트 양돈 단지가 조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의 분뇨・악취, 질병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모델을 제시하고자 올해 3월 시・군별로 스마트 축산 사업 대상지역을 공모한 결과, 양돈 부문에서 강원도 강릉시가 선정됐다.

농축산부는 이번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강릉 및 2개(한우-경북 울진, 젖소-충남 당진) 지역에 내년까지 개소당 부지 평탄화 및 도로, 용수, 전기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소요되는 공사비 53억원(사업비의 70%)과 21년까지 스마트 축사 모델 성공사례를 개별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실습 교육장 설치를 위한 10억원(사업비의 50%)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노후화된 축산시설에서 가축을 키우는 중소규모 농가가 밀집하여 악취문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 축산 시범 단지에는 ICT 기술이 접목된 첨단의 축산 시설을 갖추게 되어 입주하는 농가들은 악취문제와 가축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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