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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스트레스, 돼지 위궤양 위험 높여

작성일 2019-07-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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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스트레스, 돼지 위궤양 위험 높여

3~6개월 비육돈서 발생
깨끗한 물 자주 공급을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돼지 위궤양 발생 위험도 높아져 농가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다발하는 돼지 위궤양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돼지 위궤양은 3∼6개월인 비육돈에서 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 특히 여름철 더위 스트레스로 사료와 물 섭취량이 줄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농진청 설명이다. 따라서 돼지 위궤양을 예방하려면 더위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사료의 종류와 가공 형태를 조절해야 하는데 입자가 너무 곱거나 분진이 많은 가공 사료는 피하고 알곡이 있거나 다소 거칠게 분쇄한 사료를 주는 것이 좋다고 농진청은 조언했다. 또 급수라인과 수압, 급수기(니플)는 수시로 확인하고 돼지가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위출혈이나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고 사료 섭취량도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사육 공간을 넓게 확보해 돼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비타민 E와 셀레늄 등을 포함한 품질이 좋은 사료를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위궤양 증상으로는 창백, 허약, 식욕부진 같은 빈혈 증세가 나타나고 일반적으로 체온이 정상보다 낮다. 또 위출혈에 의해 암흑색조의 변이 관찰될 수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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