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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농가, 귀농민과 상생 노력을

작성일 2019-07-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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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농가, 귀농민과 상생 노력을

귀농 늘면서 ‘냄새’ 민원 많아
상생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시급

축산 민원 감소를 위해 귀농·귀촌 가구와 양돈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8년 귀농·귀촌인구가 49만330명으로 농촌으로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귀농 가구 중 가축을 사육하는 가구는 373가구로 주요 사육 가축은 꿀벌이 34.9%로 가장 많고, 한우 28.4%, 곤충류 13.4%, 산양 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한돈의 경우 (3.2%) 12농가로 집계됐다.

문제는 귀농·귀촌 가구가 증가할수록 양돈 및 축산농가에 대한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2017년 축사악취발생지점 595개소와 관련해 제기된 피해민원 1천5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축종 중 돼지 돈사 악취(34.7%)로 인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축사규모가 작을수록 민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축사로부터 1km이내에서 발생한 민원이 83.4%로 축사악취가 대부분 인근 주택, 아파트 등 주거지역에서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민원 감소를 위해 농가들 스스로의 냄새 저감을 위한 노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귀농·귀촌 가구들의 무분별한 민원 제기도 문제가 많다고 주장, 귀농민과 토착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상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민원 제기에 대한 제도 개정도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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