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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 10 중 2만 미허가 적법화 완료

작성일 2019-07-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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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 10 중 2만 미허가 적법화 완료

6월말 적법화 완료 21.4%
축산국장 “기간 연장 어려워”


올 6월말 현재 미허가 양돈 농가 10농가 중 2농가만이 미허가 돈사 적법화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6월 25일 기준 미허가 돈사 적법화 추진율(완료+진행)은 81.6%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금년 9월27일까지 적법화 이행 기간을 부여받은 양돈농가 2천364농가 중 완료 농가는 21.4%(505호), 진행 중인 농가는 58.5%(1천382호), 미진행 농가는 6.1%(145농가), 폐업한 농가는 1.7%(41농가)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지난 1일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서 “대다수 농가가 적법화를 완료하거나 정상적으로 적법화 절차를 진행 중에 있고, 아직 적법화 진행단계에 이르지 못한 측량 및 미진행 농가도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설계도면 작성 등 적법화 진행단계에 진입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9월27일까지 최대한 적법화를 추진하여 축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축산관련단체가 요구하는 이행 기간 추가 연장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이유로 사실상 힘들 것”이라며 기간 연장 요구를 사실상 일축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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