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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파리로도 전파된다

작성일 2019-08-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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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파리로도 전파된다

덴마크서 실험으로 입증

파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피그프로그레스에 따르면 덴마크의 르네 뵈드커 박사는 ASF 바이러스가 포함된 혈액을 파리에 투여하고 이를 다시 돼지가 먹을 경우 ASF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ASF는 물렁진드기, 모기, 무는 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뵈드커 박사는 이 같은 흡혈 파리로는 설명되지 않는 감염 사례들에 주목해 이 같은 실험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파리를 먹어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감염 경로는 아니지만 이번 연구결과로 여름에 훨씬 더 많은 감염이 이뤄진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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