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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F 1년, 돼지 500만두 죽어

작성일 2019-08-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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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F 1년, 돼지 500만두 죽어

작년 8월 中 시작, 급속 확산
실제 피해는 이 보다 많을 듯
FAO, 보다 엄격한 통제 촉구


중국에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아시아 지역의 돼지 피해규모가 500만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9일 아시아 국가들에 보다 엄격한 ASF 통제 조치를 촉구한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자료를 제시했다. 지난해 8월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에 침투한 ASF는 1년이 지난 현재 중국 이외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몽골, 베트남으로 확산됐다. 또 ASF로 인해 폐사하거나 도태된 돼지가 500만마리에 달한다고 FAO는 지적했다.

이는 이들 국가들의 돼지 사육두수 중 10%에 달하는 규모로 각국의 양돈산업에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최근 각국의 피해 상황을 종합해보면 실제 피해 규모는 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FAO는 현재 ASF 백신이 없는 만큼 다른 방식으로 ASF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염된 생돈이나 돼지고기 제품 등이 국경을 넘지 않도록 효과적인 생물학적 보안 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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