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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식품산업 연계 강화해야

작성일 2019-08-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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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식품산업 연계 강화해야

식품업계 국산 사용률 낮아져
한돈 17년 4년전보다 4.4%P ↓
식품 외식 급식 공급체계 시급
국회, 농해위 국감 보고서 분석


한돈이 원료육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잃어가는 가운데 식품업계의 국내산 농축산물 원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전략적 연계 강화, 인센티브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2019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이슈 분석보고서를 통해 국산 원재료 사용률이 몇 년째 제자리라고 지적하며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조사처는 식품제조업체의 원료소비 실태 조사 결과 원료 농산물의 사용량이 1천700만톤(17년 기준) 수준으로 3년 대비 13.7% 늘었지만 국산 사용 비율은 31.4%로 13년 31.2%에서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돈육 국산 사용 비중은 13년 78%서 17년 73.6%으로 4.4%P 낮아졌다.

조사처는 식품제조업체의 국산 원료 사용량은 국내 식품 산업과 농업과의 연계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라고 지적하며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식품 산업계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식품·외식·급식산업의 원료 가공기술 및 안정적 공급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규모화 된 식품제조가공의 원재료 사용률뿐만 아니라 로컬 푸드 등 다양성과 신선도를 강조한 외식산업계의 원재료로 사용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그 중 하나. 또한 외식산업용 재료로의 가공률을 높이는데도 사업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수입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정부-기업-지역 간 공동 연구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농업계와 식품가공업계의 전략적 연계 강화, 참여기업의 제도적 인센티브 보완 등 추가적인 제도적 보완도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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