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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외식시장서 자꾸 밀려나

작성일 2019-08-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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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외식시장서 자꾸 밀려나

농경연 2분기 음식점 조사

올해 한돈 시세 하락에도 외식시장에서 한돈의 설자리는 더 좁아졌다. 대신 수입산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이 음식점 패널의 2분기 돼지고기 구매량과 원산지 등을 조사한 결과 구매량도 줄고 이 가운데 한돈 비중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음식점들의 월평균 돼지고기 구매량은 지난해 동기보다 0.8% 감소했다. 이는 52시간제 시행 등으로 최근 외식시장이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돈육뿐만 아니라 쇠고기(1.8%↓), 닭고기(0.8%↓) 등 다른 축산물의 구매도 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음식점들이 구매한 돼지고기 가운데 한돈은 70.2%로 지난해 같은 기간 72.8% 대비 2.6%P 낮아졌다. 반면 미국산이 7.5%서 8.7%로 1.2%P 높아졌으며 칠레산(0.9%P↑), 캐나다산(0.8%P↑) 등 대부분의 수입산 비중은 높아져 한돈 외식 소비는 더욱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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