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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9월 4천원 이하 예측

작성일 2019-08-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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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9월 4천원 이하 예측

출하 늘어 전년보다 10% 늘어
10월~내년 2월 전년보다 약세

9월부터 한돈 가격이 4천원대 이하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26일 9월 양돈 전망을 통해 이달 평균 돼지 값이 3천800~4천원(탕박, 제주 제외)으로 전년 동기(4천909원)에 비해 23~29% 가량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육두수 증가로 이달 돼지 출하가 지난해 동월(126만마리) 대비 최대 9.5% 많은 135만~138만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농경연은 10월~내년 2월 돼지 등급판정 마릿수가 전년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 기간 평균 한돈 가격도 전년 동기간(3천542원) 보다 하락한 3천300원~3천500원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농경연은 8월(20일까지) 일평균 등급판정 마릿수 6만2천869마리로 전년 동기간보다 6.8% 증가한 이유에 대해 작년 대비 폭염 완화로 인한 비육돈 출하일령 감소 및 생산성이 전년 동월보다 제고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8월 표본농가 조사 결과(8월8∼15일) 출하 일령은 185.1일로 전년 동월 190.3일보다 2.7% 감소, 모돈 산자수 및 이유두수는 전년보다 증가한 12마리, 10.5마리로 나타났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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