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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인 ASF 발생국 방문 잦아

작성일 2019-09-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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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인 ASF 발생국 방문 잦아

7월 한달 63명 방문

최근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돈산업 종사자의 ASF 발생국 방문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 중 ASF 발생국을 방문한 국내 양돈 관계자(외국인 포함)는 총 249명으로 이들은 총 10개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한 나라별로 살펴보면 ASF 발생이 가장 극심한 중국이 70명, 베트남이 68명, 러시아 47명, 캄보디아 21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돈농가의 경우 63명이 방문해 외국인근로자(54명)보다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축산부 및 한돈협회는 해외 ASF 발생 위기 상황을 고려, 농가들이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기발생국으로 여행을 금지하고 라오스, 태국 등 인접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여행도 자제해 줄 것을 농가들에게 재차 요청했다. 부득이 하게 방문하고 올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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