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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양돈사료량 50만톤 넘어

작성일 2019-09-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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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양돈사료량 50만톤 넘어

7월중 최고, 무덥지 않아서
자돈 비육 번식 모두 늘어






7월은 돼지 출하량뿐만 아니라 양돈사료도 역대 7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 양돈사료량은 55만9천톤을 기록, 전달 52만2천톤에 비해 7.2%, 지난해 동월 49만톤 대비 14.2% 증가했다. 7월 사료량이 6월보다 많은 것도 흔치 않은 일이지만 7월 양돈사료량이 50만톤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7월 양돈사료량 가운에 올해가 역대 최고치인 것이다. 이로써 7월말 양돈사료량은 386만8천톤으로 전년 동기간 372만톤에 비해 4% 많았다.

7월 이처럼 양돈사료량이 증가한 것은 돼지사육두수 증가와 함께 날씨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돼지들의 여름철 사료 섭취량은 날씨가 주요 변수인데 올 7월 더위가 상대적으로 덜했던만큼 돼지들의 사료섭취량도 줄지 않은 것이다. 7월은 돼지 출하 역시 148만여마리로 전년 대비 14% 증가해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7월 사료량을 단계별로 보면 비육돈용이 31만6천톤으로 전년 대비 18.2%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더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번식돈 구간의 사료량도 9만6천여톤으로 일년전보다 9.5% 증가했으며 자돈용도 18년 동기간 대비 9.3% 많은 14만7천톤을 기록했다.

[출처 : 양돈터임스 2019.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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