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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복지 전담부서 생긴다

작성일 2019-09-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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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복지 전담부서 생긴다


동물복지정책팀 개편 계획


농림축산식품부 내에 동물보호와 복지를 담당할 부서가 신설된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동물보호와 복지를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는 예산이 포함됐다. 현재 해당 업무는 농식품부 내 동물복지정책팀에서 6명의 공무원이 업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2020년 농식품부에 신설될 (가칭)동물복지정책과에는 제도계와 보호계로 구성된다. 제도계는 동물보호법 등 제도를 운영하고 동물등록제를 운영한다. 보호계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유실·유기동물과 길고양이 보호, 동물실험 윤리위원회 관리 등을 담당한다. 인력도 3인이 추가된다. 동물복지전담부서는 내년 1분기에 행정안전부에서 직제 시행령을 개정하면 최종 확정된다.

동물복지정책팀이 과 단위 부서로 개편된다면 동물 보호와 복지 관련 행정이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박홍근 의원은 “동물보호정책팀을 과 단위 정식 부서로 개편하는 것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동물보호 행정과 정책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부분”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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