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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무이자로 1천억원 지원...14개 특별관리지역 농가 대상

작성일 2019-09-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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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무이자로 1천억원 지원


14개 특별관리지역 농가 대상

농협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양돈농가에 무이자 자금 1천억 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농협은 지난 19일 비상방역대책회의를 진행하고, 14개 특별관리지역 농가에 대한 금융 비용 지원 및 소독 약품 등 방역 비용 등 총 1천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생석회 3천톤, 소독약 12톤 등 방역 용품 지원 △멧돼지 접근 차단 지원 △긴급 방역 차량 지원 △축산 기자재 지원 △방역 인력풀 230명 지원 △우대 금리 적용, 이자 납입 유예, 만기 연장, 카드 결제 이월 등 금융 지원 등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국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농협은 민간방역기관으로 정부 방역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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