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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한돈 품질 괜찮았다

작성일 2019-09-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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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한돈 품질 괜찮았다

7~8월 1등급 이상 64.8%
출현률 작년비 2.5%P 올라
더위 피해 적은 영향인 듯


연중 최저 수준을 보이던 여름철 돼지 등급판정 성적이 올해는 선방했다. 또 지난해와 비교하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월과 8월 출하 돼지 가운데 1등급 이상(1+ 등급과 1등급) 비중은 각각 65.5%, 64%로 두 달 평균으로 치면 64.8%를 기록했다. 아무래도 더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시기라 2분기 평균 65.5%에 비해서는 0.7%P 가량 떨어졌다.

그런데 지난해 같은 기간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2.3%로 올해가 2.5%P 높았다. 특히 작년은 7~8월 1등급 이상 출현율이 2분기(64.2%) 대비 1.9%P 가량 하락한데 비해 올해는 하락폭도 크게 준 것이다. 올해 여름은 출하 물량도 역대 최고를 기록할 만큼 더위 피해가 적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8월말 기준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4.8%로 일년전 63.6% 대비 1.2%P 높았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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