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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 방역 경각심 심어줘야

작성일 2019-09-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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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 방역 경각심 심어줘야

농장 이동때 관리 철저당부를
주말 근로자간 만남 자제 요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관리 철저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ASF 발생에 따라 양돈농가 참석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이동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ASF 등 질병 전파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 방역에 허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돈협회는 외국인 노동자 관리 철저에 대한 공문을 전국 지부에 발송, 외국인 근로자간 주말이나 저녁 일과 후 타농장의 노동자와 모임이 잦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ASF 위기 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이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회는 최근 경기 파주 지역 살처분 현장에 외국인 노동자가 동원됐다며 살처분 작업에 동원된 외국인 근로자가 타시군 이동 또는 타농장에 취업 등 함부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일정기간 이동제한 등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19.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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