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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ASF 방역 위해 판문점 견학 중단 조치

작성일 2019-10-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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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ASF 방역 위해 판문점 견학 중단 조치


관련 유엔군사령부와 협의, 1일부터 견학 중단 조치
파주시는 2일부터 DMZ관광 중단 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가 취소 내지는 연기된 가운데 정부가 판문점 견학도 잠정 중단시켰습니다.


통일부는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를 통해 판문점 견학을 1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견학 중단 결정은 판문점 인근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한 ASF가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통일부는 "ASF가 진정되는 상황을 보아가며 판문점 견학이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판문점 견학 중단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ASF가 최초 확인된 파주시는 파주DMZ관광을 오늘(2일)부터 잠정 중단시켰습니다. 파주시는 17일과 24일 그리고 2일 오늘 3건의 ASF가 확진되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19.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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