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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양주·동두천·고양 돼지의 도축 남양주 도축장에서 허용 협조 요청 건의

작성일 2019-10-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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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양주·동두천·고양 돼지의 도축...남양주 도축장에서 허용 협조 요청 건의


양주 등에서 돼지 출하에 문제가 생겨, 지난 10월 5일에 남양주 지역의 도축장 사용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는 지자체와 협의한 선(先)수, 후(後)예방적살처분 추진을 위해, 파주와 김포 지역의 수매 도축장으로 김포·연천 도축장을 지정하였다. 김포·연천 도축장이 수매 도축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 곳으로 출하를 하던 양주, 동두천, 고양 지역 돼지농가에서는 당장 돼지를 도축할 곳이 없어졌다. 포천, 철원 등 인근 지역의 도축장 사용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양주·동두천·고양 지역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약 11만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이에 한돈협회에서는 양주 등 비발생 지역 한돈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양주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동일한 비발생 지역인 남양주시 내에 위치한 도축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남양주 도축장 사용이 가능해지면 경기북부 3개 시군의 출하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한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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