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까마귀 등 ASF 전파 막기위해 분뇨처리장 등 방조망 설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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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0-07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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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까마귀 등 야생조류에 의한 전파 차단도 중요! - 분뇨처리장 등 방조망 설치도 필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 북부지역에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 추가적인 확산을 막는 게 시급한 상황이지만, 멧돼지를 비롯해 들고양이, 쥐, 까마귀 등 야생동물로의 전파를 차단해 토착화를 막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현규 한수양돈연구소 대표는 "(ASF)발생농장이나 살처분 과정에서 절대로 맷돼지에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멧돼지는 산속에 있어 감염돼도 알 수 없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농장에 감염시킬 수 있다. 그러면 최악의 사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현규 한수양돈연구소 대표는 “이를 위해 양돈농장 스스로 멧돼지나 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차단하는데 보다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울타리를 쳐서 멧돼지나 고양이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ASF로 죽은 멧돼지에 접촉한 날짐승이 돈사내로 날라 오면 전파가 가능하니 새가 오지 못하도록 방조망(防鳥網)을 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농장에서는 사료빈과 출하대 주변 등을 늘 청소, 야생동물이 흘린 사료나 유기물 등을 먹기 위해 농장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원인 자체를 없애주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돈분장을 통한 돼지사체 처리는 절대 금물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농장의 새 그물망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돈분장만이라도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연천 소재 돈앤돈스 심용보 대표는 "퇴비장, 분뇨처리장에 까마귀 등 날짐승이 접근했을 경우 전파도 가능하니 야외에 노출되는 분뇨처리장도 방조망을 설치해서 전파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독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농장 내외부에 존재할지 모를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한편 농장 뿐만 아니라 돈사 출입시에도 의복과 신발갈아신기, 손소독 등을 통해 돼지로 전파가능성을 최소화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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