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경기도 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10/12) |
|||||||||
|---|---|---|---|---|---|---|---|---|---|
| 작성일 | 2019-10-13 | 작성자 | 관리자 | ||||||
| 첨부파일 | 다운로드 경기도 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10.12).hwp | ||||||||
|
100 |
|||||||||
|
경기도 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연천군 1개체, 철원군 1개체 등 총 2개체에서 검출 ◇ 검출확인 후 상황전파 및 발견지역 출입통제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0월 12일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서 발견된 1개체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에서 발견된 4개체 중 3개체에 대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분석한 결과 각각 1개체 총 2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 이번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는 모두 민통선 내에서 군인이 발견하여 관할 지자체에 신고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송되어 분석됐다. ○ 연천군에서 발견된 개체는 군인이 10월 11일 오후 13시45분경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 하천변에서 비틀거리는 상태로 발견하여 신고했으며, 연천군 및 야생생물관리협회 관계자가 출동하여 사살하여 시료를 확보했다. ○ 철원군에서 발견된 개체도 군인이 10월 11일 오전 7시30분경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에서 폐사체 1개체를 발견 후 사단의 지시에 따라 추가 수색과정에서 3개체(최종 개체 발견시간 오전 10시 55분)를 더 발견하여 총 4개체의 폐사체가 철원군에 신고되었으나, 1개체는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지뢰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3개체의 시료만 확보했다. □ 환경부는 ASF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검출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연천군, 철원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를 요청했다. ○ 국방부에는 발견지점에 대한 군병력의 접근을 금하고, 추가적인 폐사체 수색과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하도록 요청했으며, ○ 연천군과 철원군에는 발견지역을 중심으로 관리지역을 설정하고 출입통제와 주변지역의 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 환경부는 SOP에 따라 철저한 대응을 할 계획이나, 이번에 검출된 지역이 민통선 내로서 지뢰지역이 혼재된 지역임을 감안하여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현장 여건에 맞는 차단시설 설치 와 방역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송형근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국내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ASF 대응에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면서 “추가적인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측 철책은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DMZ 내 멧돼지가 남쪽으로의 이동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른 매개체에 의한 간접 전파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접경지역에서의 경계를 강화하고 있음
○ 현재까지는 연천, 철원에서만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확인됨 ○ 향후 접경지역에 서식하는 야생멧돼지 전체로 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를 대비하여 예찰 및 방역 조치를 강화하였음
○ 환경부가 배포한 보도설명자료*(9.18)는 첫날 발생한 파주(9.16) 발생농가에 대한 멧돼지의 서식환경을 설명한 것으로,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가능성을 부인한 것은 아님 * 멧돼지와 관련하여, 첫날 발생한 파주 발생농가(9.16)는 신도시 주변에 위치하는 등 멧돼지 서식이 어려운 환경이어서 그 사실을 발표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환경부] 강원도 철원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10/13) |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한돈협 성명서] 연천 돼지 일괄 살처분 반대, 멧돼지부터 살처분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