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 근본적인 방역체계 변화와 축산업의 체질 개선을 예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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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07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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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 근본적인 방역체계 변화와 축산업의 체질 개선을 예고하다 김현수 장관 신년사에서 가축 전염병 발생 예방보다 확산 방지 강조...강도높은 법과 제도 정비 예고 농림축산 정책의 수장인 김현수 장관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큰 틀의 방역정책 변화와 함께 축산업의 체질 개선을 언급해 연초부터 파장을 예고했습니다. 김현수 장관은 신년사에서 '농업이 국가의 근본이며,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농산물 가격 급등락 최소화 ▶가축 질병 확산 우려 감소 ▶농업의 미래 준비 ▶찾고 싶고,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농촌 등을 올해의 신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농업과 농촌이 아직까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있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가축질병 문제를 하나의 예로 꼽았습니다. 한편 7일 기준 우리나라 ASF는 확진 11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에서 ASF 발병은 지난해 10월 9일이 마지막 입니다. 하지만, 감염멧돼지는 62두에 이릅니다. 정부는 아직까지 ASF의 역학조사 중간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앞으로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정책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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