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가 자체 선정한 2019년 우수 연구성과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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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09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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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가 자체 선정한 2019년 우수 연구성과 무엇? 2019년 149 연구 과제 대상 평가 결과, 구제역 3종 혈청형 감별진단 키트, ASF 유전자 분석, PED 백신 등 선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검역본부)가 지난해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R&D)으로 수행한 149개 과제(자체 132, 용역 17)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2019년 우수 연구성과'를 선정·발표하였습니다. 선정된 주요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구제역 3종 혈청형 감별진단 키트 ▶신속 AI 종란시험법 ▶ASF 국내 분리 바이러스 연구 ▶AI 발생 가능성 평가 프로그램 ▶PED·로타 2종 불활화 백신 ▶붉은불개미 유전자진단 기술 등 입니다.
이를 양돈산업과 관련된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검역본부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구제역 3종 혈청형(O, A, Asia 1) 감별진단(Ag-ELISA) 키트를 국산화하여 수입산 대비 검사시간(1시간 단축)과 비용( 1/3수준)을 줄이고 검출능력은 향상시켰습니다. ASF 관련 중국산 불법 휴대축산물(4건)에서 검출된 ASF 바이러스 유전자 특성을 분석, 강독주인 제2형 유전형으로서 중국 분리주와 동일함을 확인하여 지난해 6월 해외 유명 저널(Emerging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하였습니다.
▲ 중국 불법 축산물에서 분리한 ASF 바이러스 분석 초록@Emerging Infectious Diseases 또한, 돼지유행성설사병(PED)과 돼지로타바이러스 2종 불활화 백신을 개발하였습니다. 모돈 접종을 통해 자돈의 설사 증상 개선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한편 검역본부는 이번 R&D사업을 통해 도출된 2019년도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4일 대전 라온호텔컨벤션에서 “2019년 우수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관련 업계 대표자 및 내외부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개의 우수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검역본부는 "올해는 농림축산검역기술개발 사업 수행에 전년 대비 약71% 증액된 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규연구과제 43개(자체 38, 용역 5)를 추가로 수행예정이며, 올해부터 생물안전3등급 차폐연구시설 추가 건립공사(2021년 완공 예정)를 시작한다"며, “산·학·연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동·식물 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 2019년 검역본부 우수연구성과 발표회, 1월 14일 11:00 대전 라온컨벤션@검역본부 [출처: 돼지와사람 2020. 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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