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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돼지 200만두서 170만두로

작성일 2020-02-1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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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돼지 200만두서 170만두로


ASF 여파…인천은 1/10으로
다른 지역들은 대부분 증가


200만마리 이상으로 충남과 함께 전국서 가장 많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경기도내 돼지 두수가 170만마리 초반대로 급감했다. ASF로 인한 살처분 때문이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1천128만마리로 3개월전에 비해 3.7%, 전년 동기 대비 0.5% 각각 감소했다. 특히 이 가운데 경기도 내 돼지두수는 171만5천마리로 9월(208만마리)에 비해 37만마리(17.7%), 일년전(198만8천마리)보다 27만3천마리(13.7%) 줄어 전체 사육두수 변동에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또 다른 ASF 피해지역인 인천은 4만여두이던 돼지가 12월 3천500여두로 1/10 수준이 됐다.

반면 최대 사육규모를 기록한 충남은 243만마리로 일년전(233만마리)보다 4.3% 증가한 것을 비롯해 △경북=149만마리, 전년비 3.6% ↑ △전북=141만마리, 〃4%↑ △경남=127만마리, 〃0.6%↑ △제주=55만마리, 〃3.2%↑ △강원=50만마리, 〃2.4%↑ 등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돼지가 늘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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