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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돈육, 비싸도 많이 들어왔다

작성일 2020-02-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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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돈육, 비싸도 많이 들어왔다


19년도 물량=5년 평균대비 18% 증가

가격=EU 및 미산 전년비 1.7%, 1.5%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줄었지만 국제 가격 상승으로 평균 수입단가는 올랐다. 또 전년 대비로는 줄었지만 최근 5년 평균 수입량과 비교하면 월등히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19년 돼지고기 수입량은 42만톤으로 전년 46만4천톤 대비 8.1%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18년도 수입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한돈 가격 하락 영향으로 평년 대비로는 여전히 많았다. 14~18년 연평균 돼지고기 수입량은 35만7천여톤(단순 평균)으로 이에 비하면 지난해 수입량은 18% 가량 많았다.

특히 지난해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수입 단가도 올랐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돼지고기 수입단가는 ㎏당 3.05달러로 전년 대비 0.5% 올랐다. 지난해 중국의 ASF 영향으로 국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른 탓이다. 국가별로 보면 EU산과 미국산 평균 수입 단가가 3.21달러로, 2.72달러로 전년비 1.7%, 1.5% 상승했다.

반면 캐나다산과 칠레산은 각각 2.94달러, 3.8달러로 전년비 2.3%, 6% 떨어졌다. 부위별로는 냉동 돼지고기와 냉장 삼겹살은 2.55달러와 5.29달러로 전년 대비 1.9%, 0.8% 오른 반면 냉동 삼겹살은 4.11달러로 전년 대비 2.4% 떨어졌다.

[출처 : 돈타임스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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