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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불황에도 수익…그 비결은 '생산성'

작성일 2020-02-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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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불황에도 수익…그 비결은 '생산성'


PSY 30두, 손익분기 3,200원 유지




양돈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높은 성적으로 흑자를 유지하는 농장 사례가 발표돼 많은 양돈농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전남 신안에 위치한 하늘애GP(대표 임상우)가 그 주인공. 임 대표는 최근 (사)한국양돈연구회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양돈기술세미나(ASF&불확실성과 기회의 한돈산업 생존전략)에서 ‘PSY 30두, 생산비 3,200원 도전사례’라는 주제로 농장 사례를 발표했다. 하늘애 GP는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모돈 600두 규모의 농장으로 작년 성적 PSY 30두, MSY 28.2두의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손익분기 돈가 3천200원을 유지하며 불황인 시장상황에서도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임 대표는 이번 양돈기술세미나에서 15년 농장을 인수한 후 현재의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경영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농장의 월평균 비용이 규모에 비해 낮지 않음을 보여주면서 낮은 생산비의 비결은 비용절감이 아닌 생산성 향상에 있음을 강조했다. 하늘애 GP는 농장입구에서부터 5회의 걸친 방역프로그램을 준수하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첫번째 노하우로 꼽았다. 또한 포유자돈 및 임신돈의 세심한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3주 이유 시스템이 아닌 4주 이유와 양자관리로 이유 후 육성률 95%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임상우 대표는 “현재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양돈선진국과 같은 PSY 34두를 목표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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